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푼젤(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시즌 1 ==== 라푼젤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이어 스토리가 진행된다. 전반적인 내용은 대동소이하며, 다른 점이 있다면 새로운 캐릭터들의 추가이다. * 1화 머리칼이 이럴 수가? * 11화 파스칼 이야기 탑에서 지내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잠깐 나온다. 파스칼이 독사에게 엄마를 잃고 탑으로 도망쳤을 때 쫓아온 뱀의 입에 찔려 쓰러졌는데, 어린 라푼젤이 그걸 보고 프라이팬으로 뱀을 떨어뜨리고[* 첫 방 맞을 때 독니 하나가 부러졌다. 이후 두 방 맞을 때 고델이 죽어가는 장면처럼 떨어진다.] 치유의 노래를 불러 파스칼을 살려낸다. [* 이때의 성우는 아이비 조지/[[김미랑]].] 그 이후로 탑에서 둘도 없을 절친이 되어 같이 지내게 되고, 시간이 흘러가는 연출 뒤에 라푼젤 본편 영화 직전의 시점으로 보이는 17~18세로 추정되는 라푼젤과 파스칼이 탑에서 지내는 모습도 나온다.[* 영화에서 성장한 라푼젤이 처음으로 나오는 장면이 파스칼과의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것이었으니, 이 장면 이후 곧바로 영화의 스토리와 이어져도 위화감이 없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파스칼은 왕궁에서 라푼젤 일행들의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 태도에 삐져서 밖에 가출해 자신이 라푼젤과 살았던 오래된 탑으로 돌아가지만, 그때의 독사의 위협을 받는다. 라푼젤은 파스칼을 찾아 고델의 탑으로 다시 오게 된다. 영화 이후 한 번도 다시 가지 않았던 탑을 보고 잠깐 놀라 흠칫하지만, 이내 파스칼의 가출은 자기 책임이라고 용기를 내서 탑 안으로 다시 들어간다.[* 자신의 유년과 청소년 시절을 모조리 보낸 고향이지만 동시에 그녀를 평생 가둬둘 뻔했던 끔찍한 장소였기에 일부러 잊으려 한 듯하다. 원래라면 라푼젤이 매일 쓸고 닦았을 곳이지만 왕궁으로 떠난 이후엔 따로 관리가 되지 않아 탑은 말 그대로 버려진 상태였다.] 그리고 파스칼을 공격하려던 뱀을 어릴 적처럼 프라이팬으로 날려버렸다. 이 연출 또한 고델이 죽어가는 장면 흉내. 영화 마지막에 탑 안에서 벌어진 사건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 깨진 전신 거울과 유진이 자른 머리카락에 먼지가 쌓여 널브러져 있었다. * 19화 배리언을 찾아서 배리언의 부탁으로 구 코로나에 간 라푼젤 일행이 두루마리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쫓겨 도망치다 탑으로 다시 돌아간다. 탑까지 점령한 검은 바위 때문에 탑 모습은 더욱 흉측해졌다. 그곳에서 일행과 다음 계획을 준비하던 라푼젤은 탑까지 쫓아온 그들을 막기 위해 머리를 풀어 탑 밑의 검은 바위를 고의로 건드리고, 이게 반응하여 탑 위에까지 솟아오르자 탑 꼭대기에서 일행과 점프를 한 후 머리를 돌돌 말아 안전하게 착지한다. 그러나 검은 바위를 견디지 못한 탑은 그대로 붕괴되고, 라푼젤은 무너져 내리는 자신의 옛 터전을 보며 복잡한 감정이 섞인 눈물을 흘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